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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/18/1957
휴온스
부회장
학사 ,
한양대 산업공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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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니즈
나라켐
휴온스의 최대주주인 윤성태 부회장은 고 윤명용 광명약품(현 휴온스) 창업주 아들이다.
휴온스는 1965년 고 윤명용 회장이 설립한 광명약품공업사로 출발했다.
광명약품은 1979년 국소 마취제 ‘리도카인’를 국내 첫 개발하고, 1998년 국내 첫 플라스틱 용기 주사제 개발, 2000년에 시판한 바 있다.
윤성태는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나와 한국IMB에서 일하다 1992년 광명약품에 대리로 입사했다.
윤 부회장은 1997년 부친인 윤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33세의 젊은 나이에 회사를 물려받았다. 2003년 휴온스로 사명을 변경했다.